지경부, 한국 스마트그리드 주간 개회식 개최

입력 2010-11-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한국 스마트그리드 주간(Korea Smart Grid Week)’개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영준 차관, 우근민 제주지사, 강창일 국회의원,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을 비롯, Guido Bartel 미국 GWA회장, 미·일·중·이탈리아 등 12개국 정부대표(국장급), 리차드 존스 IEA 사무부총장 등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준 지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그리드는 건물과 가전기기의 지능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의 보편화 등 과거 인터넷을 뛰어넘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한국은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제주 실증단지, 법률 제정 등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선도적인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제주 구좌읍 실증단지에서 실증단지 컨소시엄 대표, 구좌읍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실증단지 홍보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박 차관은 “홍보·체험관은 일반국민들에게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고, 우리 기업들에게는 기술 경쟁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의 장(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관식 이후에는 스마트그리드 홍보.체험관과 전시관(Biz-Fair)을 둘러보는 ‘제주 실증단지 Trip’을 가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제주 실증단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스마트그리드 국제논의를 주도함으로써, 선도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정보공유와 협력, 그리고 체험’을 주제로 한 스마트그리드 주간 행사는 실증단지 국제컨퍼런스, 스마트그리드 기술표준 포럼, Biz-Fair, 실증단지 Trip 등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까지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발 유가급등 쇼크'에 대통령까지 나섰다⋯인플레 상승 전운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9,000
    • +5.36%
    • 이더리움
    • 3,093,000
    • +6.6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48%
    • 리플
    • 2,065
    • +3.66%
    • 솔라나
    • 131,700
    • +4.77%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2.32%
    • 체인링크
    • 13,480
    • +4.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