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계획위 골프장 4곳 부결

입력 2010-11-0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5일 '2011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 심의를 열어 골프장 4곳에 대해 부결 처리했다.

부결된 골프장들은 성남 태평골프장(수정구 태평동 7088 일원 14만1천525㎡)과 하남 하남대중골프장(광암동 산65 일원 30만5천231㎡), 고양 뉴코리아골프장 골프연습장 임의시설(덕양구 신원동 227의 31 일원 88만7천976㎡), 양주 산북동대중골프장(산북동 산37의 1 일원 28만4천820㎡) 등이다.

이들 골프장은 환경영향평가 결과 원형보전 방안이 강구돼야 하는 2등급지가 56.6%∼89.3%로 홀 배치를 할 경우 산림훼손이 우려돼 부결처리됐다고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설명했다.

또 해당 지자체와 환경단체에서 반대의견을 내거나 고속도로 계획노선과 겹쳐 관리계획 변경이 어려운 것으로 심의됐다.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그러나 시흥 아세코밸리골프장(거모동 121의 1 일원 17만2천422㎡)과 화성 송라리골프장(매송면 송라리 산66의 1 일원 41만8천795㎡), 고양 한양CC(덕양구 원흥동 528의 37 일원 181만8천458㎡) 등 3곳은 현장조사 후 분과위원회에서 관리계획 변경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들 골프장은 2등급지가 10∼20%로 부결된 골프장 4곳에 비해 원형보전이 필요한 부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심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7,000
    • -1.24%
    • 이더리움
    • 3,282,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42%
    • 리플
    • 1,762
    • -7.89%
    • 솔라나
    • 132,900
    • -3.42%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9
    • -0.86%
    • 스텔라루멘
    • 240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04%
    • 체인링크
    • 14,800
    • -4.76%
    • 샌드박스
    • 45.7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