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중국 대규모 보안관제센터 구축

입력 2010-1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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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중국 강소성 태주시 정부와 약 5억원 규모의 보안관제센터 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중국 SOC 구축 프로젝트 수주는 100%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제품 및 서비스 만으로 태주시 인터넷데이터센터 입주 기업들에게 24시간 365일 보안관제와 침해사고 분석 대응을 제공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프로젝트에 자사의 보안관제솔루션세피니티와 V3 제품군, 통합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UTM 등의 공급과 함께 SOC구축과 운영관리 컨설팅 등 전반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주시 정부가 추진중인 3단계 망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망설비 사업자로는 차이나텔레콤이 담당하고 IDC 구축 사업자로는 21vianet사가 참여한다. 보안 분야에서는 안철수연구소가 사업자로 참여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중국 복건성의 삼명대학교 류지엔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트러스가드 UTM 보안 장비 및 V3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시설 구축과 삼명대학교 학생 대상 네트워크 보안 전문과정 및 교육 커리큘럼 제공, 교수진 교육 지원을 골자로 하는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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