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법 상정 무산

입력 2010-10-25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으로부터 재래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국회가 25일 처리할 예정이었던 유통법의 상임위 상정이 무산됐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날 오전 유통법을 먼저 처리하더라도 한-EU FTA 체결 국가들과의 통상문제 때문에 또 하나의 SSM법인 상생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여야의 합의는 유통법과 상생법의 순차 통과였다며 정부가 상생법을 반대하는 이상 합의는 깨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불러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를 확인한 뒤 야당과 협의를 거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야당과 협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로 예정했던 유통법 상정도 일단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40,000
    • +0.67%
    • 이더리움
    • 3,52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47%
    • 리플
    • 2,123
    • +2.07%
    • 솔라나
    • 130,700
    • +4.06%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501
    • -0.9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54%
    • 체인링크
    • 14,870
    • +3.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