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총리 방한…상공인들과 협력 다짐

입력 2010-10-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손경식 회장 등과 오찬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24일 저녁에 도착한 지그미 틴레이(Jigmi Y. Thinley) 부탄 총리가 방한 첫 일정으로 25일 대한상의회관을 찾아 손경식 회장 등 기업인 13명을 만나고 바로 수원상의로 이동해 지역상공인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탄 총리는 손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부탄 정부는 현재 제10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시행 중이며, 관광산업 개발 및 발전소 추가 건설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이 증대되기를 기대하며 한국기업의 부탄 진출과 투자에 대한상의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한국과 부탄간의 기업교류 및 투자진출은 아직은 미미한 상황”이라며 “이번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민간 경제협력 증진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과의 면담에는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신박제 엔엑스피반도체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유수언 통영상의 회장 등 13명이 참석했고, 부탄측에서는 다쇼 탑얄 도르지(Dasho Topgyal Dorji) 부탄상공회의소 회장, 다쇼 밥 케상(Dasho Bap Kesang) 주한 부탄 대사 등 13명이 참석했다.

수원지역 상공인과의 오찬에는 우봉제 수원상의 회장, 조종대 알파켐 회장 등 20여명가량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73,000
    • +0.14%
    • 이더리움
    • 3,45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45%
    • 리플
    • 2,105
    • -1.82%
    • 솔라나
    • 127,200
    • -2.6%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61%
    • 체인링크
    • 13,660
    • -3.05%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