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글로벌 달러 본드 7억 달러 발행

입력 2010-10-2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기적 외화 유동성 확보, 글로벌 투자 위한 저리 재원 마련

포스코가 7억 달러 규모의 장기 글로벌 달러 본드를 발행했다. 10년 만기로 발행된 이번 대규모 달러 본드는 한국 일반기업으로서는 3년 2개월여만에 처음이다.

22일 포스코는 10년 만기 글로벌 달러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히고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채(TB;Treasury Note)금리에 가산 금리 1.79%를 더한 4.305%다.

회사측은 글로벌 메이저 보험사 등 장기 우량 투자가 확보 및 높은 해외신용도에 힘입어 4% 초반대의 낮은 금리로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로인해 조달된 자금으로 원료 결제대금 증가에 따른 외화 유동성 확보 및 해외 제철소 건설, 원료광산 개발 등 글로벌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포스코의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에는 발행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총 35억 달러의 자금이 몰렸으며, 오는 28일경 발행대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44,000
    • +1.67%
    • 이더리움
    • 2,92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5.04%
    • 리플
    • 2,144
    • +3.83%
    • 솔라나
    • 127,000
    • +4.01%
    • 에이다
    • 419
    • +2.95%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4.39%
    • 체인링크
    • 13,250
    • +4.8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