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C&우방 대구 본사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10-10-21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C&우방 본사를 21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 10명을 대구 북구 침산동 소재 C&우방 본사에 보내 회계 및 재무 관련 서류 2박스 가량을 확보했다.

검찰은 C&그룹이 상장폐지된 기업이나 부도난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각종 비리와 불법행위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해 C&그룹 본사와 계열사 전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C&우방은 지난해 5월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됐으며 지난달 17일 ㈜기원토건측이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따라 당초 이르면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던 인수작업에 적지않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한은 금통위, 6연속 기준금리 동결…2.5% 이어간다 [2월 금통위]
  • 美 USTR “일부 국가 관세 15% 이상 인상 가능”
  • 유통가 오너 배당금 수입 ‘쑥’... 신동빈 297억 ‘최다’·정용진 199억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78,000
    • +3.89%
    • 이더리움
    • 2,988,000
    • +7.75%
    • 비트코인 캐시
    • 726,500
    • -0.14%
    • 리플
    • 2,101
    • +5.52%
    • 솔라나
    • 127,900
    • +7.3%
    • 에이다
    • 429
    • +10.85%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73%
    • 체인링크
    • 13,400
    • +8.5%
    • 샌드박스
    • 125
    • +7.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