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위장된 운하사업인 4대강 사업 중단돼야"

입력 2010-10-18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8일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민주당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위장된 운하사업인 4대강 사업은 분명히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팔당 유기농 단지를 방문했던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하면서 당 소속 의원들에 대해 "국감과 예산을 통해 4대강과 유기농 단지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또 "국민의 눈으로 국정의 실상을 파헤치고 국민 뜻에 따라 국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세균 최고위원은 "이번 예산국회에서는 4대강 예산을 삭감해 민생 안정에 꼭 투입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권이 진정으로 민생걱정, 서민걱정을 한다면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4대강은 성역이라 절대 손 못댄다'는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도 이 정권의 민생안정, 서민안정의 진정성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0,000
    • +0.16%
    • 이더리움
    • 3,44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15%
    • 리플
    • 2,137
    • +1.18%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32%
    • 체인링크
    • 13,900
    • +0.5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