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JS, 한·일해저터널 효과 70조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0-10-14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개발 효과가 7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지하도로나 터널공사에 필요한 소방시설인 소화라인과 공조라인에 필요한 장비인 그루브 조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AJS가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6분 현재 AJS는 전일대비 70원(3.48%) 오른 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선재, 울트라건설, 특수건설등 관련주들도 오름세다.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장 최치국 박사는 ‘한·일 터널 기본구상 및 향후 과제’라는 자료를 통해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동북아 교역 활성화는 물론 동북아를 일일생활권으로 묶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최 박사는 한·일 해저터널 사업 투자액이 19조 8000억원(한국 부담분)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이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54조 528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9조 80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44만 99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일 해저터널 수요와 관련, 여객은 417만 6000명(2030년 기준), 화물은 9만 3000TEU(2030년 기준)에 이를 것으로 각각 예측했다.

AJS는 지하도로나 터널공사에 필요한 소방시설인 소화라인과 공조라인에 필요한 장비인 그루브 조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AJS는 경남 거제의 거가대로에 납품한 실적을 갖고 있어 향후 사업진행시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84,000
    • -1.02%
    • 이더리움
    • 2,405,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2.35%
    • 리플
    • 1,592
    • -0.06%
    • 솔라나
    • 113,600
    • +0.98%
    • 에이다
    • 228
    • +3.17%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6
    • +8.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9.13%
    • 체인링크
    • 11,030
    • -0.63%
    • 샌드박스
    • 70.34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