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하드웨어,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조 플래너리’ 영입

입력 2010-10-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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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의 하이엔드 브랜드 마운틴하드의 '조 플래너리’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컬럼비아스포츠웨어컴퍼니의 하이엔드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가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Vice President of Global Marketing)으로 ‘조 플래너리(39, Joe Flannery)’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조 플래너리부사장은 약 20여년 간 아웃도어업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마케터로 아디다스,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 세계 유수의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임원진을 역임해왔다.

플래너리 부사장은 “스포츠 및 아웃도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몸 담았던 터라 마운틴하드웨어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으며 오늘 날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다년간의 업계 경험을 살려 마운틴하드웨어가 향후 보다 전문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운틴하드웨어의 글로벌 대표 토퍼 게이로드(Topher Gaylord)는 “뛰어난 리더이자 전략적 안목을 갖춘 조 플래너리와 함께 마운틴하드웨어의 글로벌 마케팅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신생 브랜드를 큰 회사로 키워낼 수 있었던 능력과 세계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일했던 그의 경험은 마운틴하드웨어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큰 힘을 보태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산악 전문 브랜드로 출발했던 마운틴하드웨어는 1993년 컬럼비아스포츠웨어컴퍼니에 인수된 후,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보다 혁신적인 상품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조 플레너리’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산악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화, 2010-2011 F/W 시즌 소비자에게 적극 다가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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