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국감발 소식에 시장 한때 출렁

입력 2010-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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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약세로 마감했다.

11일 3년 만기 국고채권은 전거래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3.28%로 거래를 마쳤다. 5년 만기 국고채권은 전거래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3.65%포인트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2.95%에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거래일과 같은 2.66%를 기록했다. 91일물 CP금리 역시 전 거래일과 같은 2.79%에 마감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라는 호재와 국고채 입찰 및 금통위 경계감이 힘겨루기를 하며 약보합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오후 들어 국감장에서 나온 금융위원장의 외국인 채권투자자 원천징수세 재부과 검토 소식에 금리가 급격히 오르며 출렁거렸지만 재정부에서 '계획된 바가 없다'고 밝혀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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