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이틀째 조정...247선 위협

입력 2010-10-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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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장 초반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이 3000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방어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대비 0.36%, 0.90포인트 내린 247.40을 기록중이다.

전일 종가와 같은 248.3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36계약과 256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2703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97억원, 115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21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6242계약 늘어난 11만508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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