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전도사 최윤희씨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추정

입력 2010-10-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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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딸들아,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라
'행복전도사' 방송인 최윤희(67)씨 부부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도 일산시 백석동의 한 모텔에서 남편과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

8일 SBS는 경찰조사결과를 인용 "최씨가 7일 오전 남편과 함께 모텔에 투숙했고 남편이 먼저 최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뒤따라 스스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씨 부부는 숨진현장에서 심장질환 등 지병을 비관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씨는 늦은 나이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방송에 데뷔해 '행복 디자이너' ,'행복 전도사' 등으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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