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그린 에너지 어워드서 에어컨 관련 수상

입력 2010-10-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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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문제명 상무(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6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너지리더스 통합 포럼 행사에서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6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리더스 통합 포럼에서 '2010 그린에너지 어워드(Green Energy Award)' 에너지자원기술 부문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고효율 냉매유량가변형(VRF) 히트펌프 및 시스템 제어솔루션 개발'을 통해 에어컨 관련 기술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는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뿐 아니라 이달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0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 전시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기존 대비 30%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같은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화 등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DAS(Digital Air-Solutions) 사업팀장 문강호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국가의 새로운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삼성전자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임을 또 다시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친환경적이고 보다 고효율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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