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태국 공주도 나섰다

입력 2010-10-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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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태국 영화산업과 투자 그리고 영화공동제작을 양성하고자 태국의 밤을 주최한다.

이 행사는 태국의 영화산업을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태국의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공주 주관으로 열리며 태국의 주요 인사가 참관할 예정이다.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공주는 2008년에 영화 ‘기적이 일어나는 곳’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신작 '나의 베스트 보디가드'도 오는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태국의 무역통상부장관 폰티바 나카사이(Mrs. Porntiva Nakasai)는 “태국영화산업을 알리기 위해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은 세계의 우수 영화제에 참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공주는 ‘태국의 밤’을 주최하는 공식 위원장으로서 “이번 행사가 태국영화산업의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준비되었으며 태국은 다양한 로케이션과 인프라 그리고 시설 등을 갖춰 무한한 영화제작의 수요를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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