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 '제큐어스마트' 금융권 점유율 50% 달성

입력 2010-10-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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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됨에 따라 은행권,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의 금융권에서 스마트폰 금융 거래 서비스 오픈이 활발해지고 있다.

소프트포럼은 지난 9월 말, 현대카드 ‘안드로이드용 금융 서비스’에 스마트폰 통합보안 솔루션인 XecureSmart(이하 제큐어스마트)를 공급해 오픈한 것을 기점으로 전체 스마트폰 서비스 금융보안 시장의 절반 이상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보안연구원 회원사 기준으로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사 134개 중 스마트폰 금융거래 서비스 미오픈 혹은 협의 중인 금융사를 제외하고 이미 오픈한 금융사가 59개로, 소프트포럼은 이 중 33개의 금융사에 제큐어스마트를 공급함으로써 스마트폰 서비스 금융권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게 됐다.

제큐어스마트는 신개념의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본인인증을 위한 스마트폰 보안 인증 모듈, 전자서명, 공인인증서 이동(중계), 본인인증을 무선 통신 구간 암호화를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통합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공인인증서 이동(중계)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제3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이동이 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경쟁 제품들에 비해 스마트폰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적용이 용이하고, 기술 지원을 위한 인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많은 고객사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원규 SW사업본부장은 “스마트폰 금융 서비스에서 자사 제품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인정을 받음으로써 쇼핑, 교육, 대고객 기업서비스, 정부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도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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