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유통 패러다임 바뀔 수도”

입력 2010-10-05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의 제7차 유통委 회의서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소비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제7차 유통위원회’에서 김영걸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교수는 ‘모바일 백뱅과 유통 비즈니스의 진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데스크탑PC, 노트북PC에 이어 스마트폰이 사람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기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구매까지 연결시키는 이른바 소셜쇼핑(Social shopping)이 보편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걸 교수는 또 “모바일 빅뱅은 유통기업들에게는 고객밀착경영, 미래형 매장 설계 등 새로운 사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서 “열린 조직문화의 구축, 고객중심의 사업체계 설계, IT인프라 투자는 유통기업들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승한 대한상의 유통위원장(홈플러스그룹 회장)은 “시대의 변화를 재빨리 받아들이고 소비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기업경영도 스마트하게 해야 한다”며 “모바일 빅뱅은 유통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한 회장, 박주만 이베이지마켓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유통업체 CEO를 포함 약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산구 LG유플러스 상무와 서황욱 구글코리아 부장도 토론자로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00,000
    • -0.13%
    • 이더리움
    • 4,36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0%
    • 리플
    • 2,818
    • -0.46%
    • 솔라나
    • 187,700
    • -0.05%
    • 에이다
    • 528
    • -0.19%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40
    • -0.34%
    • 체인링크
    • 17,970
    • -0.28%
    • 샌드박스
    • 215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