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국대최대급 옥상 태양광 발전소 완공

입력 2010-09-29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양산물류터미널에…연 CO2 감축 670톤

▲대한통운 경남 양산 복합물류터미널의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

대한통운은 경남 양산 복합물류터미널의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이 완공,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 태양광 발전 시설은 양산복합물류터미널 내 물류센터 4개 동의 옥상에 설치되어 있으며 총 면적 1만 5000㎡로 국제규격 축구장 두 개 면적과 맞먹는 넓이다. 건물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발전능력은 1MW로 400가구가 동시에 소비하는 규모의 전력과 같다. 또 청정 에너지를 통한 발전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670톤 절감할 수 있는데, 이는 소나무 묘목 13만 4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대한통운은 이번 양산 복합물류터미널에 이어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물류센터 옥상에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해 경기도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건물에 옥상 생태공원인‘아름누리’를 개장하는 등 친환경 녹색물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다. 군포 물류터미널 옥상 생태공원에는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맹꽁이와 천연기념물인 애반딧불이 등이 서식하고 있어 인근지역 주민들의 쉼터와 학생들의 현장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방한방열효과로 건물의 연간 냉난방비용을 24% 절감하고 있다.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은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 에너지 사용 등 녹색물류를 선도함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2,000
    • +0.25%
    • 이더리움
    • 2,99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9%
    • 리플
    • 2,018
    • +0.05%
    • 솔라나
    • 125,800
    • +0.4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12%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