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천연가스관 파열...가스공급중단

입력 2010-09-22 2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로 중앙아시아 천연가스를 수송하는 카자흐스탄의 주(主) 가스수송관이 폭발로 파열돼 가스공급이 중단됐다고 카자흐 재난대책부가 22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재난대책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22일 오전 1시 40분(현지시간) 카스피해에서 동쪽으로 200㎞ 떨어진 사이-우테스 인근에서 폭발이 두 차례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화재가 났다고 말했다. 사고로 인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하자 현지 비상대책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1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 가스관은 카자흐 국영가스운송회사인 카즈트란스가스의 자회사인 인터가스 센트럴 아시아가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2,000
    • -0.23%
    • 이더리움
    • 2,68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36%
    • 리플
    • 1,477
    • -3.21%
    • 솔라나
    • 104,000
    • -1.33%
    • 에이다
    • 269
    • -1.1%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470
    • -1.12%
    • 샌드박스
    • 58.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