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슈퍼스타K 편곡 정말 성의 없어, 애들이 불쌍" 일침

입력 2010-09-20 0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윤건 트위터
가수 윤건이 '슈퍼스타K2' 본선 진출자들의 가요 리메이크 무대를 정면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1명의 도전자들이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리메이크해서 개인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도전자들은 한동준 '너를 사랑해'(앤드류 넬슨), 최희준 '하숙생'(김그림), SG워너비 'Timeless'(이보람), 최호섭 '세월이 가면'(박보람), 이승기'내 여자라니까'(강승윤), 이지연 '바람아 멈추어다오'(김소정), 에코 '행복한 나를'(허각), 이효리 '10minutes'(존박), 심수봉 '사랑 밖엔 난 몰라'(김은비), 한명숙 '노란 샤쓰의 사나이'(김지수), 남진의 '님과 함께'(장재인) 등의 곡으로 경쟁을 펼쳤다.

윤건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메리칸 아이돌 또 다른 구성 신선. 역시 한국인이라 한국리얼리티가 더 감동적임"이라며 전날 '슈퍼스타2' 방송에 대해 호평했다. 아울러 "그러나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 선곡. 애들이 실력발휘 못하자나"라며 노래 편곡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또 하나! 편곡 정말 성의 없게 했더라. 거기 맞춰 부르는 아이들이 불쌍했음"이라고 더욱 강한 어조로 곡 리메이크가 문제라고 짚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문가의 충고를 슈퍼스타K가 잘 받아들이기를" "늘 완벽한 무대는 불가능하지만 최선은 다해야 하지 않나"등의 의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4,000
    • -1.68%
    • 이더리움
    • 4,412,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34%
    • 리플
    • 2,823
    • -1.29%
    • 솔라나
    • 189,300
    • -1.1%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40
    • -3.08%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7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