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차관 "중소기업 상생 지원 강조"

입력 2010-09-1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력 5개 발전사 사장단과 깜짝 조찬 회동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발전사 사장단과 깜짝 조찬 회동을 가졌다.

16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차관은 지난 15일 역삼동 한 호텔에서 화력 5개 발전사 사장단 및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상견례를 겸한 조찬을 함께했다.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 참석차 출장중이어서,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박 차관은 이날 회동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차관은 남동발전의 영흥화력본부와 중소기업과 협력사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특정업체를 넘어서 중소기업 전반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관련해 박 차관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발전사들이 경쟁적으로 하지 말고, 특화해서 하자"며 "한 곳이 풍력 발전을 열심히 하면, 다른 곳은 태양광을 하는 식으로 회사별로 특화하면 기술도 쌓이고 전문성도 생기지 않겠느냐"고 당부했다.

해외사업 및 자원개발과 관련해선 "단순히 플랜트 수주해서는 해외에서 인심을 얻지 못한다"며 "해당국 사람들들 초청해 교육도 시키고 훈련도 하는 방안을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0,000
    • +6.68%
    • 이더리움
    • 3,101,000
    • +8.0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4.33%
    • 리플
    • 2,079
    • +5.05%
    • 솔라나
    • 131,600
    • +5.2%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74%
    • 체인링크
    • 13,590
    • +6.1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