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수입차 처리 '월간 신기록'

입력 2010-09-13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자동차 처리량 6만4889대 전년비 108%↑

평택항이 수입차 하역을 시작한 이래 월간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하판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처리한 자동차 처리물량이 6만488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8%(3만3738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자동차의 처리량이 눈에 띈다. 8월 평택국제자동차부두(PIRT)에서 처리한 수입차 처리량은 9939대로 지난해 동기대비 422%(8036대) 급증했다.

2008년 11월 PIRT의 11번 부두 개장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치다.

현재까지 수입자동차의 누적 처리실적을 살펴보면 4만2276대로 전년 같은 기간(1~8월) 보다 252%(3만275대) 증가했다.

서정호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평택항으로 수입차 물량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PDI(Predelivery Inspection)센터 같은 자동차 처리 시설에 대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져 있기 때문”이라며 “수도권 지역에 수입차의 주 수요처가 서울 중부권이며 최종 소비자에게 배달하기도 편해 어느 곳에서도 1~2시간 이내 수도권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인 이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0,000
    • -1.73%
    • 이더리움
    • 2,92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3%
    • 리플
    • 2,008
    • -0.79%
    • 솔라나
    • 124,200
    • -1.66%
    • 에이다
    • 375
    • -3.6%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5%
    • 체인링크
    • 12,960
    • -1.89%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