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신성록, 사랑 이루어질까?

입력 2010-09-06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윤지영(유호정 분)과 장건희(신성록 분)의 장애물 애정행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웬수'에서는 집안 반대에 부딪힌 두 사람의 포옹신이 그려졌다.

건희는 부모에게 지영과의 교제 사실을 알렸지만 외동아들 건희가 애 딸린 이혼녀를 맞아들인 다는 사실에 집안은 이를 허락치 않았다.

이에 책임감을 느낀 지영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겠다며 사표를 내고 떠났지만 건희는 마음정리를 못해 괴로워했다.

그녀는 "더이상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의지하게 되면 나 자신보다 주방장님을 더 사랑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면 또 윤지영은 사라진다"며 건희를 설득시켰다. 이어 "여기서 그만두면 모두가 편해진다"며 하루 빨리 마음을 정리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 말이 건희는 "그 모두에서 나를 빼달라. 뭘 하든 아줌마가 생각날 거다"며 지영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뒤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나한테서 도망치지 말아라. 그거야말로 날 슬프게 하는 거다"라고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됐다.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이유로 해피엔딩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윤지영과 장건희가 애틋하긴 하지만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나. 윤지영이 김성재(손현주 분)와 재결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32,000
    • +0.4%
    • 이더리움
    • 3,41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97
    • +2.49%
    • 솔라나
    • 137,900
    • +5.67%
    • 에이다
    • 406
    • +4.91%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93%
    • 체인링크
    • 15,440
    • +5.5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