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2010 지역특구 합동 연찬회 개최

입력 2010-09-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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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지역특구 민간투자 확대 및 발전방안 등 모색

지식경제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천안 지식경제부공무원교육원에서 지역특구위원회 민간위원, 139개 지역특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민간투자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지역특구 합동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9년 특구사업 성과평가 우수지역특구에 대한 시상을 하고 민간투자설명회 및 지역특구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지역특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완화하기 어려운 규제를 특구에 한해 완화해 주는 것을 민간이 잘 활용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효과가 있다"며 "각 지역특구가 개별적으로 발전을 추구함과 동시에 서로 연계를 통해 특구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9년 특구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특구(대상)로는 경북 성주참외산업특구가 선정됐고 그 외 11개 특구가 우수특구(우수상, 장려상)로 평가돼 지경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수령했다.

또한 우수특구를 중심으로 경제4단체 및 창업컨설팅협회 등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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