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정부 FTA 지속 추진 건의

입력 2010-09-02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경련 2010년 제2차 국제협력위원회 개최

양승욱 전경련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현대자동차 사장)은 2일 한-페루 FTA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세계시장 확대를 위해 FTA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양 위원장은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년 제2차 회의에서 "답보상태에 있는 한-미 FTA와 정식 서명을 앞두고 있는 한-EU FTA가 조속히 비준될 수 있도록 행정부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도 당부했다.

최석영 교섭대표는 하반기 FTA 정책방향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방위 FTA 네트워크 확대방안을 밝혔다.

한중, 한일 FTA 등 인근국가들과 FTA체결을 위한 환경조성 뿐 아니라 아세안 및 APEC 차원의 지역경제 통합을 위한 다자간 협정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또 유망 수출신흥시장인 남미공동시장(MERCOSUR), 베트남, 몽골 등과의 협상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동시다발적인 FTA를 성사시키는 데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수출확대를 통해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중남미 등 전략적 집중이 필요한 국가와의 FTA가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업계의 FTA 활용도 제고와 FTA 이행분쟁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 등 정부가 기체결 된 협정의 사후관리 또한 경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승석 전경련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대유 STX 사장,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이승철 전경련 전무, 오성근 KOTRA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30,000
    • -3.26%
    • 이더리움
    • 4,471,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30
    • -4.68%
    • 솔라나
    • 190,200
    • -4.71%
    • 에이다
    • 527
    • -4.18%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320
    • -4.48%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