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평생교육아카데미 100호점 돌파

입력 2010-08-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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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자사 평생교육아카데미(舊 문화센터)가 9월 1일 킨텍스점에 문을 열며 전국 100호점을 돌파한다고 3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자사 '지역사랑'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99년 1호점 서부산점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 평생교육아카데미에 투자, 10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단일기업 문화센터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규모의 문화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이번 킨텍스점 오픈으로 홈플러스 평생교육아카데미는 연회원으로는 100만 명, 누적회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야구장인 잠실야구장(좌석 2만5463석, 수용인원 2만7000명) 185개를 가득 채운 관중 수와 맞먹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1호점 당시 327㎡(99평)이던 전체면적은 이번 100호점 오픈과 함께 대형마트 4개 이상 규모에 달하는 4만7000㎡(1만5000여평)으로 성장했고 전문강사 수도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 서울대학교 수준인 5600여 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홈플러스 평생교육아카데미의 성장은 인구 10만 이하의 문화교육시설이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문을 열어왔다. 도시와 지방간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무료 도서대여, 소외계층 대상 무료강좌 개최, 지역 문화축제 개최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성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홈플러스는 연내 5개 이상의 평생교육아카데미를 추가로 열어 대형마트 5개 규모인 50,000㎡(1만5000여 평) 수준으로 확대하고, 2020년까지 총 220개 이상의 평생교육아카데미 점포를 확보해 연회원 270만 명, 누적회원 25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창립 초기부터 평생교육아카데미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을 가져왔다”며,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평생교육아카데미에 더 많은 투자를 해 다수의 지역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받는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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