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좀 더 엄정한 검증 이뤄져야"

입력 2010-08-30 1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30일 국무총리 후보자와 장관 내정자 등 3명의 낙마에 따른 후임 인선과 관련해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지만 대통령께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하니까 그에 맞게끔 이번에는 좀 더 엄정한 검증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 지식경제부 공무원 교육원에서 개최된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이 총리.장관 내정자의 사퇴를 수용한 것은 민심의 요구를 최우선하겠다는 것"이라며 "즉 국민의 뜻에 따르고 집권 후반기 국정지표인 '공정한 사회'라는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직을 사퇴한 분들도 대통령의 이러한 뜻을 존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정한 사회'라는 가치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관철되도록 당.정.청이 함께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6,000
    • -0.47%
    • 이더리움
    • 2,97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000
    • -1.11%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44%
    • 체인링크
    • 13,010
    • -1.1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