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내정자, 배탈로 청문회 2번 휴정

입력 2010-08-26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현동 국세청 내정자가 청문회 도중 배탈로 청문회가 2번이나 휴정됐다.

이내정자는 오전에 이한구 한나라당의 질의가 끝난 후 복통을 호소하며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후보자 자리를 잠시 비웠으며 오후에도 계속되는 배탈로 화장실을 다녀와 청문회 휴정이 반복됐다.

이내정자의 배탈후 진행된 청문회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은 이내정자에게 “몸은 괜찮냐”며 질문전 안부를 묻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은 “하자를 감추고 거짓증언을 해서 속이 탈이 났을지도 모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배숙 민주당 국회의원도 “거짓말을 안하면 배가 아프니 않을 것”이라며 전의원의 말에 동의했다.

김성호 위원장은 배탈로 몸상태가 안좋은 이내정자를 배려해 “뱃속까지 파고드는 질문은 자제를 해달라”고 국회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전의원은 “뼛속까지 파고드는 질문 안하는 것을 다행으로 알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2,000
    • +5.78%
    • 이더리움
    • 3,126,000
    • +7.7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5.27%
    • 리플
    • 2,110
    • +5.82%
    • 솔라나
    • 134,700
    • +7.93%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8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97%
    • 체인링크
    • 13,770
    • +7.08%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