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6골 터뜨려 위건 '대파'

입력 2010-08-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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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블랙번 로버스 상대로 6대0 '격파'

첼시가 22일(한국시간)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위건 애슬레틱을 6대0으로 대파했다.

양팀은 전반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전반 34분 플로랑 말루다가 선제골을 뽑아낸 후 전세는 첼시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후반에 접어들어 아넬카와 칼루의 득점포가 폭발했다. 아넬카는 후반 2분과 4분에 연속골을 넣어 3대0을 만들었다. 이어 칼루가 후반 33분 디디에 드로그바가 내준 패스를 침착하게 꽂아넣었고 45분에도 드로그바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리버풀에서 이적한 요시 베나윤은 후반 추가시간에 여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아스널도 이날 2라운드 홈경기에서 테오 월콧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블랙번 로버스를 역시 6대0으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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