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차보험료 평균 3% 인상

입력 2010-08-20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린손보ㆍ하이카다이렉트 3.4% 가장 높아 ... 한화손해보험 2.5% '최저'

다음달 초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3% 인상될 예정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12개 손해보험사들은 9월 초 기본보험료 기준으로 보험료를 평균 3.0% 인상하기로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별 인상폭을 보면 한화손해보험이 2.5%로 가장 낮고, 악사(AXA)손해보험 2.7%, LIG손해보험 2.8%, 현대해상 2.9%, 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ㆍ에르고다음다이렉트 3.0%, 삼성화재 3.1%, 동부화재ㆍ더케이손해보험 3.2%, 그린손해보험ㆍ하이카다이렉트 3.4%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화재는 아직 확정짓지 않았으나 3% 안팎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보험 종류별 인상률을 보면 개인용이 평균 3.2% 인상되며, 영업용은 1.9%, 업무용은 2.6% 인상된다.

다만 추가 보험료를 내고 소액 대물사고 발생시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제도를 선택한 가입자는 인상률이 더 높아져 평균 4.0%에 달한다.

이 경우 LIG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이 3.8%로 가장 낮고, 동부·하이카·한화·더케이 3.9%, 에르고다음 4.0%, 현대ㆍ악사 4.1%, 그린 4.2%, 흥국 4.3%, 삼성 4.5%다.

인상 시기는 다음달 1일 삼성화재와 그린손해보험을 시작으로 8일까지 12개 손보사가 보험료 인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0,000
    • +0.79%
    • 이더리움
    • 3,09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1.55%
    • 리플
    • 2,086
    • +1.16%
    • 솔라나
    • 130,200
    • +0.0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37
    • +1.16%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3.83%
    • 체인링크
    • 13,590
    • +1.65%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