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팔찌', 알고보면 '섹스팔찌' 성범죄 원인

입력 2010-08-19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며 '얼짱팔찌'로 알려진 장신구가 해외에서 '섹스팔찌'로 불린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팔찌는 원형태의 X자 모양으로 꼬아 만든 것으로 현재 1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하지만 이 팔찌는 영국에서 인기를 얻은 '섹스팔찌'와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 특히 이 팔찌는 색깔에 따라 스킨십의 수위를 나타내고 있다. 주황색은 키스, 노란색은 포옹, 검정색은 섹스를 의미하며 이를 허용한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해외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 팔찌 때문에 성폭행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해외에서 10대 소녀가 이 팔찌를 차고 있다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은 곳에서 이 팔찌를 차고 다니면 위험하다는 의견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0,000
    • -0.2%
    • 이더리움
    • 3,46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
    • 리플
    • 2,099
    • +0.86%
    • 솔라나
    • 130,900
    • +3.81%
    • 에이다
    • 393
    • +3.42%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
    • 체인링크
    • 14,700
    • +2.5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