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최대 수익률 제한 없는 ELS 등 2종 판매

입력 2010-08-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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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 이용호)은 17일부터 19일까지 1년 만기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는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 스트래들 주가연계증권(ELS)과 2년 만기 최대 연 21.0% 트리플찬스 스텝다운(Triple Chance StepDown) ELS 2종을 각각 50억원과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스마트ELS 370호’는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하이파이브 스트래들 (Hi-Five Straddle) ELS 신상품 구조로 1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상환구조는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3, 6, 9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인 경우에는 수익률 제한 없이 기초자산의 상승률만큼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율의 절대값(0~25%)으로 수익이 확정된다. 또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하는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371호’는 두산인프라코어와 우리투자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트리플찬스 스텝다 (Triple Chance StepDown)형 ELS로 2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연 21%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트리플찬스의 상환구조는 기존의 스텝다운형과 달리 각 조기·만기상환평가일 도래 시 3일간 순차적으로 관찰해, 상환평가일 중 같은 날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상환조건(매 4개월마다 최초 기준가의 90%, 90%, 85%, 85% 80%, 80%)을 충족할 경우 연 2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트리플찬스 한화스마트ELS 371호’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형 ELS에 비해 조기·만기상환평가일을 각 3일씩으로 늘려줌으로써 수익상환 기회를 최대 18회 관찰일까지 확대시킨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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