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장재인, 누리꾼 관심 폭발

입력 2010-08-14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장재인(20)의 귀여운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오전 내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고수하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팬카페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겨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게시판을 통해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좋다", "너무 감동적인 방송이었다. 무한 다시보기 중”, “좋은 결과로 꼭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올리고 있다.

장재인은 13일 방송된 '슈퍼스타K' 4회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장재인은 고1 자퇴 후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해 완성했다는 자작곡 ‘그곳’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어렸을 때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 집단 폭행을 많이 당하고 전학도 많이 다녔다. 4학년 말부터는 언니들 눈 밖에 나 많이 맞았다"며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괴롭힘을 당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다. 몇 년간 그렇게 살았고 음악이 거의 치료제였던 것 같다. 약보다 더…”라고 말끝을 흐렸다.

또 “더 힘든 일을 겪었던 분도 많겠지만 (그분들을) 대신해서 나온다고 해야 되나. 재미있게 하고 싶다”며 참가소감을 밝혔다.

치마를 입은 채 바닥에 털썩 주저 않아 기타 연주를 시작한 장재인은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심사를 보던 이승철, 싸이, 아이비를 매료시켰다.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세 사람은 모두 “합격”이라 입을 모았다. 이승철은 “본인 개성이 너무 강해서 걱정도 되지만, 우리(슈퍼스타K)의 취지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합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1,000
    • -0.04%
    • 이더리움
    • 2,99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0
    • -0.44%
    • 솔라나
    • 126,200
    • +0.56%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9.05%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