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돌아가기에는 너무 늙었다?

입력 2010-08-12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비드 베컴(35)이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로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카펠로 감독의 말을 인용, 베컴이 많은 나이로 인해 더 이상 대표팀에서 뛸 수 없게 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펠로 감독은 이날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은 환상적인 선수지만 미래를 위한 젊은 선수가 필요하다”며 세대교체를 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베컴에 대해 “너무 늙었다”라며 “고맙다, 데이비드”라고 말했다.

그는 헝가리와의 경기를 2-1로 승리한 뒤 인터뷰를 통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평가전을 통해 팬들과 작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은 1996년부터 영국 대표팀 생활을 시작한 이래 A매치에 115회 출전했다. 이는 1970~1990년까지 125회 경기에 출전했던 골키퍼 피터 쉴든을 제외하면 유일한 기록이다.

한편 베컴은 2010남아공월드컵에 아킬레스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2,000
    • +3.26%
    • 이더리움
    • 3,01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63
    • +3.2%
    • 솔라나
    • 127,300
    • +2.83%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8
    • -1.65%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4%
    • 체인링크
    • 13,270
    • +2.3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