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기관 ‘사자’에 장중 반등 성공

입력 2010-08-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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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 시작과 동시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85포인트(0.17%) 상승한 483.00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글로벌 증시의 하락 마감 영향을 받으며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4억원, 6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은 12억원 규모 순매도중이다.

업종별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건설, 기계 장비, 금속, 통신장비, 종이 목재, 화학, 제조, 유통 업종은 상승하고 있지만 의료정밀기기, 섬유 의류, 오락 문화, 반도체, 비금속, 운송, 금융 업종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셀트리온, OCI머티리얼즈, 동서, 태웅,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앤 등을 제외하고는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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