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79.6% ↑

입력 2010-08-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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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2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억원, 65억원이며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0억원과 170억원이다. 이는 합병전 더존3사의 연결손익과 비교해볼 때 전년 상반기에 비해 매출은 47.7%, 영업이익은 79.6%, 당기순이익은 236.1%가 증가한 수치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2분기가 전통적으로 기업의 정보화 솔루션 도입이 주춤대는 계절적 영향이 있기 때문에 1분기보다는 매출이 소폭 하락했으나 주력제품인 Lite ERP와 확장형ERP의 매출신장으로 전년동기대비 37.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원가의 대부분이 고정비 성격이기 때문에 매출감소분 정도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사업 전망 역시 밝다. 더존비즈온의 과거 경험치에 의하면 년간 매출의 약 60%가 하반기에 산출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추세라면 하반기 및 년간 회사 추정치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이 관계자는 "특히 하반기에 IFRS 및 전자세금계산서의 컴플라이언스 이슈의 호재뿐 아니라 SKT와의 제휴사업인 기업용 모바일오피스 출시와 스마트 팩 보급사업, 금융CMS 제휴사업, 건설ERP 신제품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전망이 매우 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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