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물주' 사우디 美 전투기 300억달러 어치 구매한다

입력 2010-08-10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300억달러 규모의 전투기 판매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이번 거래에는 미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의 차세대 전투기인 F-15와 미 헬기 제작사인 시콜스키의 UH-60 블랙호크기 수십대가 포함됐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전투기들에는 장거리 미사일 등 도입시 이스라엘의 반발이 예상되는 무기는 장착되지 않을 계획이라고 WSJ는 전했다.

WSJ는 다만 거래가 이뤄지는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으로 떠오른 사우디는 지난 2006년 유럽 국가들이 공동 개발한 유로파이터 항공기 72대를 구입하기 위해 95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올해 사우디가 무기 구매에 400억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9,000
    • +3.16%
    • 이더리움
    • 3,102,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07%
    • 리플
    • 2,095
    • +3.51%
    • 솔라나
    • 131,300
    • +4.04%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1.76%
    • 체인링크
    • 13,610
    • +3.34%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