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하이쎌, 4대강 실수혜+간세포 치료제 독자확보

입력 2010-08-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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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개각으로 4대강 관련주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쎌이 4대강 사업 이후 실수혜주라는 점과 자회사에서 간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자적인 기술이 확보됐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하이쎌의 계열사인 현대요트는 이미 마리마 구축사업, 요트제조 및 임대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쎌 관계자는 9일 “김태호 총리가 내정자로 지명되면서 4대강 및 해양레저문화 사업에 추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레저문화 사업에 집중해온 만큼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동신건설, 이화공영, 삼호개발, 삼목정공 등 4대강 관련주들이 4대강 사업 기대감이 높아지며 급등해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바이오 관련사업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난 7월 27일 하이쎌 또다른 관계사인 바이오 기업 라이프리버가 미국에서 ‘제대혈로부터 다분화능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하는 방법’에 대해서 특허 출원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에 따라 하이쎌의 관계사는 “독자적인 간세포 치료제 개발에 기술 확보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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