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페이튼(가칭)’ 해외 서비스 판권 획득

입력 2010-08-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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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ㆍ수중 전투, 도시 건설 시스템 등 '차별화' 예정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개발사 엔제이인터렉티브가 개발 중인 ‘페이튼(FATEN, 가칭)’의 해외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엔제이인터렉티브는 신생개발사로 ‘페이튼’이 첫 작품이다.

페이튼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유저들이 직접 상점 등을 건설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건설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 도시를 차지하고 지키기 위한 길드 간 전쟁은 커뮤니티를 강화시키고 몰입도를 높이는 주요한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지역 제약 없는 공중 및 수중 전투와 캐릭터의 선악(善惡)시스템 등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이번 계약을 통해 해외 전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해외 매출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양사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빠른 기간 내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엔제이인터렉티브 박인제 대표는 “퍼블리싱 능력과 해외 시장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네오위즈게임즈와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는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페이튼은 다양한 콘텐츠와 높은 완성도를 갖춰 해외시장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작품”이라며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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