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4대강 추진 전제..논의.수정 가능"

입력 2010-08-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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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8일 4대강 사업과 관련 "야당이 사업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면 충분히 논의,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올 연말로 4대강 사업의 공정률이 60%에 달하는 만큼 공사 중지를 요구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주민이 그 내용을 가장 잘 알고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지역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외지의 환경단체 등이 시위.농성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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