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국산 DNA검출법 특허취득

입력 2010-08-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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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대표 윤병규)는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용 PCR(DNA 검출법) Kit'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2007년 11월 충북대 송석길 교수와 공동으로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용 PCR(DNA 검출법) Kit 개발에 성공했으며 2008년 1월 이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한바 있다.

마이코플라즈마 병원균 검출을 위한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용 PCR(DNA 검출법) Kit은 폐나 생식기 등 인체 감염증을 유발하는 마이코플라즈마 뿐만 아니라 세포 배양이나 생물의약품의 제조, 보관, 투여, 체외조작 및 배양에서 빈번하게 오염되는 마이코플라즈마를 직접 배양하지 않고 신속하게 고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검출법이다.

기존에 병원균을 직접 키워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여부를 판단해야 했던 직접법은 인체 감염 위험이 매우 높고 병원균을 성장시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마이코플라즈마 부정시험용 PCR(DNA 검출법) Kit은 6~7시간의 DNA 실험만으로 마이코플라즈마 14종의 검출이 가능하며 기존의 시판 제품과 비교분석한 결과 마이크로플라즈마 DNA검출법이 적어도 10배 이상 우수한 감도를 보여줬다.

엔케이바이오 윤병규 대표이사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PCR Kit의 국산화로 원가절감 효과는 물론 향후 세포치료제 회사의 품질관리가 직접법에서 간접법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큰만큼 자사가 개발한 DNA 검출법을 통한 PCR Kit이 국내에서 상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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