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車업계 내수 판매 "기아차 또 웃었다"

입력 2010-08-02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보다 1만대 가까이 앞서

형제간 경쟁에서 기아차가 또 웃었다. 기아차는 7월 자동차 내수 판매 실적에서 현대차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자동차업체들의 판매실적 집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완성자동차 업체들의 7월 내수 판매 실적은 총 11만5701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기아차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GM대우와 쌍용차가 활짝 웃었다.

특히 형제기업인 현대차는 5월 4만9055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19.1% 감소한 반면, 기아차는 4만5100대로 29.6% 증가했다.

또 GM대우는 7월 중 1만313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10.4% 증가했으며, 쌍용차는 2738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56.3%나 급증했다. 반면 르노삼성은 1만2620대를 팔아 7.6% 감소했다.

특히 기아차가 승용(RV포함) 내수에서 현대차를 크게 앞지른 것도 특징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 내수 시장에서 승용 2만4598대, RV 7782대를 포함 총 3만2380대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승용 2만9915대, RV 1만2449대를 판매해 총 4만2364대를 판매해 현대차보다 1만대 가까이 판매대수가 앞섰다.

기아차의 K시리즈와 스포티지R, 쏘렌토R의 판매가 호조를 이어간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46,000
    • +1.59%
    • 이더리움
    • 2,62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87%
    • 리플
    • 1,735
    • +1.7%
    • 솔라나
    • 109,400
    • +4.99%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9%
    • 샌드박스
    • 90.18
    • +1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