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소셜 기반 뉴스 제공한다

입력 2010-07-2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용자 참여 강조...오픈 미디어 플랫폼으로 변신

▲파란의 핫이슈 기사 본문
KTH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이 20일 파란 뉴스 개편을 통해 오픈 미디어 플랫폼을 지향하는 소셜 기반의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리얼타임(Real-time)’과 ‘소셜(Social)’이다. 파란은 현재 유선 포털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 뉴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가장 큰 니즈를 ‘실시간 이슈 확인’과 ‘이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공유’ 하는 것으로 재정의하고 이번 파란 뉴스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뉴스 홈에서 제공하던 각종 분야별 뉴스 카테고리를 '속보ㆍ핫이슈ㆍ연예ㆍ스포츠' 네 분야로 간소화 하고 실시간 뉴스 중심에서 실시간 이슈 중심의 서비스로 변화했다.

특히 ‘핫이슈’ 카테고리에서는 기사들을 단순히 시간 순서대로 리스트업 한 것이 아니라 유사한 내용의 기사들을 주제별로 그룹지어 보여주는 클러스터링 기법을 통해 현재 언론사에서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이슈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최신 기사 중 보다 많은 언론사에서 기사화 한 주제일수록 핫이슈 카테고리의 상위에 랭크되며 이용자들은 현재 가장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가 무엇인지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이슈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과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픈 소셜 기능도 강화했다. 뉴스 하단에 제공되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버튼만 누르면 기사 URL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추후에는 해당 URL이 연결된 SNS에 작성된 글도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파란 뉴스 개편 총책임자인 김은실 PM은 “파란은 뉴스의 생산, 소비 그리고 공유하고 반응하는 일련의 미디어 기반의 소셜 네트워킹 과정에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 미디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개편을 실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40,000
    • +2.22%
    • 이더리움
    • 2,476,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27,300
    • +4.77%
    • 리플
    • 1,614
    • +1%
    • 솔라나
    • 118,600
    • +3.4%
    • 에이다
    • 237
    • +3.0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29%
    • 체인링크
    • 11,370
    • +2.25%
    • 샌드박스
    • 71.67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