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국내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씨티알모빌리티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지건설,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반도체, 파이온엑스 등 4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9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씨티알모빌리티다.
씨티알모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5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급
메밀 발효빵·저당 쌀빵 등 5종 출시…건강빵 선택지 확대저당 케이크도 잇따라 선봬…맛·영양 잡은 제품군 강화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로 건강빵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메밀과 쌀·호밀 등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원료 본연의 풍미와 특성을 살리고, 제품별로 식이섬유·저당 콘셉트를 적용했다.
신제
쿠키런 제발 오래 가자! 10주년 축하해!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쿠키런의 세계로 변신했다. 평소 쿠키런을 즐겨온 게임 이용자부터 친구들과 축제를 찾은 학생들, 부모의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선 어린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즐겼다.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쿠키런
신세계 강남점서 국내 첫선…11월 5일까지 팝업 운영식물성 단백질 23g 함유…첨가물 최소화·품질관리 강조실버세대 근력 관리 제품도 선봬…오틀리와 협업 확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명한 파란색으로 꾸며진 매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필요한 첨가물을 덜어낸 '깨끗한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청량한 파란색으로 표현한 듯
파란 배경판에 흰 글씨 ‘Hello, Suwon × JUNGJIYOUNG COFFEE ROASTERS’가 걸렸다. 수원 행궁동 골목에서 출발한 커피브랜드가 수원시 이름과 나란히 선 자리였다.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기업인 1000여명이 오가는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장에서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에스프레소 머신 두 대를 돌리며 로컬브랜드가 쌓
광화문광장의 '감사의 정원' 누적 방문객이 5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번 주말 6·25전쟁 참전국인 스웨덴이 기증한 석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나누는 문화행사를 광화문에서 연다.
21일 서울시는 이달 19일 기준 감사의 정원 누적 방문객이 50만1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에게 감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T1)의 기념우표 발행을 앞두고 초일봉투와 맥시멈카드 디자인이 공개됐다. 두 상품은 인터넷우체국에서 판매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페이커 기념우표 초일봉투와 맥시멈카드 이미지를 공개하고 구매처를 안내했다.
공개된 초일봉투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페이커의 모습을 중심으로
이강욱 크래프톤 CAIO 특별강연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크래프톤이 ‘신체 지능’과 ‘사회적 지능’이 결합된 단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에 공개한다.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AI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강욱 크래프톤 최고AI책임자(CAIO)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이 아닌 그림이나 기호가 일상에서 금지나 경고, 지시를 나타내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는 안전보건표지가 그렇다. 그림이 뭐라고 말을 하고 있는지 몇 가지만 해석해보자.
먼저 빨간색 원 테두리 속, 검은색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에, 사선을 그어놓은 그림은 보행하지 말라는 ‘금지’ 표지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위험하다는 긴 설명 대신, 건설현장
9일 서울 월드컵공원서 제11회 행사…누적 참가자 약 9만명한글날 맞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 전개롯데월드·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등 계열사 참여해 행사 지원
롯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8000여명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글날 100돌…미디어아트·우리말 매장 표기로 한글의 멋 알려‘꼬북칩·따옴·파란라벨’…해외서도 한글 앞세운 브랜드 마케팅CU·GS25, 브랜드 정체성 담은 전용 서체 무료 나눔롯데리아 팝업부터 스파오 독서 컬렉션까지
유통업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우리말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한글날을 맞아 홍
'엄마가 미쳤어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정보는 검색되어도, 지혜는 검색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경기교육의 자산으로 삼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취임 이후 AI 시대를 전제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강조해 온 안 교육감이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교육의 가치로 꺼낸 것이다.
안 교육감은 2일 자신의 페이
도복을 잡고 상대를 메치는 쿠라시, 휘어진 테이블 위로 발과 머리를 써 공을 넘기는 테크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소식을 접한 뒤 종목 이름과 규칙부터 찾아보게 되는 순간이 찾아왔는데요.
29일 김민영(한국체대)은 여자 87㎏ 초과급에서 한국 쿠라시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20일에는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이
예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활용 방안 협의11월 협약 추진, 아시아 대표 육상 도시 성장 기대
경북 예천군이 아시아 육상 교육·훈련의 중심지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29일 예천군에 따르면 안병윤 예천군수가 28일 일본 나고야에서 A. 슈구마란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을 만나 예천에 있는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 교
이형일 부총리, '한은' 블루 넥타이 매고 방문⋯"단순 상견례 넘어 협업 도약""'물가·성장·금융안정' 목표 위한 정책조합 논의 필요⋯협력체계 강화하자"신현송 "금리 인상, 물가 억제 및 기초체력 제고 효과⋯상호보완성 높여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물가 안정과
한국 남자 테니스가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 19일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중흥기의 서막을 열었다.
1900년 창설된 데이비스컵은 남자 테니스 최고 권위를 지닌 국가대항전이다. 대회 방식 개편을 거쳐 2025년부터는 8강 토너먼트인 '파이널'을 최종 본선으로 치르고 있다. 1960년 첫 출전 이래 1981년,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서 돌연 사직서를 꺼내 들며 강력1팀에 파란을 일으킨다.
1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직서를 들고 경찰서장 권태균(류태호 분)과 대면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12화에서는 유성원(유승호 분)의 기괴한 살인 행각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러나 유성원은 미디어그룹 회장인
파리바게뜨가 전국 매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응원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인 파리바게뜨는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전국 매장 내 설치된 디지털 메뉴 보드를 통해 선수단 응원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응원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엘리자벳. 그의 삶을 ‘죽음’이라는 존재와 함께 그려낸 뮤지컬 ‘엘리자벳’이 2026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무대와 미장센에 변화를 더해 돌아왔다. 황실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를 갈망했던 엘리자벳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무대 위에서 다시 살아 숨 쉰다.
◇공연 소개
일정 11월 15일까지
장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
봄이 왔다. 꽃철이다. 저 아래 남도에선 이미 봄꽃이 흐드러지기 시작했다. 꽃 소식이 파다해 상춘객을 불러 모은다. 겨우내 헐벗은 채 추위를 견디며 묵상 삼매경에 빠졌던 꽃나무들. 산수유, 매화나무, 동백 등 이제 제 세상을 만났다. 그러나 여기 충남 태안 산기슭에 있는 안골동산정원엔 아직 봄이 도착하지 않았다. 산간의 봄색은 더디 배달되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