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선물요구 발언에 홈피마비 "안타깝다"

입력 2010-07-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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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송인 최화정이 선물요구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작진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제작진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것 같다"며 "엄마뻘 되는 사람이 격의를 줄이려고 농담한 것인데 이것이 의도적으로 요구한 것처럼 비춰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앞서 최화정은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온 아이돌 가수들에게 "오늘 빈손으로 오셨냐"는 등 선물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해당 가수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최화정의 선물 요구 발언이 기사화 되자 누리꾼들의 방문이 급증하면서 '최파타' 공식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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