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HSBC 6월 서비스업 PMI지수 55.6으로 떨어져

입력 2010-07-05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제조업 지수가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2개월 연속 하락한데 이어 서비스업의 경기현황을 나타내는 지수인 서비스업 지수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HSBC은행이 집계한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PMI) 지수가 전월의 56.4에서 55.6으로 하락하면서 15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과열억제책과 지난해 시행했던 경기부양책 효과가 점차 떨어지면서 중국경제 성장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HSBC의 취홍빈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업 PMI 지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제조업 지수와 더불어 경제가 점차 냉각되기 시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가 발표한 서비스업 PMI 지수도 지난달 57.4로 전월의 62.7에서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1,000
    • +0.74%
    • 이더리움
    • 3,49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9%
    • 리플
    • 2,108
    • -1.63%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2%
    • 체인링크
    • 13,700
    • -2.56%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