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소비감소+中경기둔화...75.94달러로 하락

입력 2010-06-30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미국 소비지출 감소와 중국의 경기 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2.31달러(3%) 내린 배럴당 75.94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23달러(2.9%) 내린 배럴당 75.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민간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 보드는 6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2.9로 5월 수정치 62.7보다 큰 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62.5에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4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3%에 그쳤다는 소식 역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를 낳으면서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유가는 지난 6월 4일 이후 하루 낙폭으로 가장 크게 떨어졌다.

금값은 최근 급락세에 반등하면서 3달러(0.25%) 오른 온스당 1241.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32,000
    • -1.46%
    • 이더리움
    • 2,883,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1,998
    • -0.84%
    • 솔라나
    • 122,200
    • -2.08%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