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 ‘450억’ 정부 주관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10-06-29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엔시스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450억원 규모의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 노후화 장비 교체사업'의 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00년대 초반에 도입된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의 노후화 및 부품 단종에 대비하는 한편, 각 시군구 시스템 간 연계 및 호환성 확보를 위한 전국 표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총 450억 규모로 장비, 데이터베이스, 백업, 'Web·WAS' 등 전체 4개 사업으로 발주되고 전국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다.

LG엔시스는 4개 부문에 대한 총괄 사업자를 맡는 동시에 350억원 규모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데이터베이스 분야는 삼성SDS가, Web·WAS 분야는 지티플러스가 맡기로 했다.

이 회사는 다음 달부터 테스트 환경 구축을 시작해 기존 시스템에 운영 중인 어플리케이션, 상용SW, DB, 데이터 파일을 이관하는 등 모든 작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시군구 통합 백업체계를 구축해 주민등록 등 주요 대민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확대될 부처별 시군구 정보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환경을 구축해 정보화 예산의 중복투자 방지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규 상무는 "200개가 넘는 각 지자체의 IT인프라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돼 대민 서비스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6,000
    • +3.44%
    • 이더리움
    • 3,018,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06%
    • 리플
    • 2,047
    • +2.92%
    • 솔라나
    • 126,800
    • +2.67%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0.66%
    • 체인링크
    • 13,350
    • +3.0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