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석유·가스 개발 연구과제 종합 발표회 개최

입력 2010-06-28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오는 29~30일 양일간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석유.가스개발 분야 3개 중대형 연구과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종합 발표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석유공사, 가스공사, SK에너지,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골든오일 등 유전개발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그 성과를 청취, 평가한 후 해외유전개발 사업에 적용토록 하고, 향후 유전개발 분야 R&D 추진 방향 설정에 활용코자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대 신창수 교수팀이 개발중인 '지층 속도모델링과 지하구조 영상화 기술'을 비롯해 석유공사의 '오일샌드 생산기술', 한양대 성원모 교수팀의 '균열 유가스전 유동해석 소프트웨어 개발' 등 6개 과제 진행상황이 발표된다.

특히 신 교수팀 연구와 관련해선 메이저 석유기업인 프랑스 토탈사가 개발 완료 후 사용권 제공을 조건으로 총 120만 유로의 개발비를 지원했고,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석유공사와도 협력 조건을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석유공사의 오일샌드 생산기술 및 지상설비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중이며, 캐나다 블랙골드 광구 생산에 적용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연구과제로 개발된 기술의 상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유전개발 서비스산업 육성과 연계할 예정"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만들어 석유개발기업과 서비스기업간 인력 선순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5,000
    • +1.73%
    • 이더리움
    • 3,08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83%
    • 리플
    • 2,069
    • +0.98%
    • 솔라나
    • 132,200
    • +0.84%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09%
    • 체인링크
    • 13,500
    • +0.7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