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표절 인정… 바누스 고소

입력 2010-06-21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가수 이효리가 4집 '에이치 로직(H-Logic)' 일부 수록곡의 표절 논란에 대해 인정했다. 이효리는 20일 오전 공식 팬카페 '효리투게더'에 표절 시비에 대한 입장과 심경을 밝혔다.

이효리는 "데모곡이 유출된 것이란 말을 믿었지만 여러 가지 조사 결과 바누스(본명 이재영)의 것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졌다"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히게 된 만큼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효리는 "애착을 갖은 앨범이라 활동을 오래 하고 싶었지만 여러 문제들 때문에 후속곡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표절의 주범인 작곡가 바누스에 대해 사기죄로 고소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효리를 속인 작곡가 바누스바큠은 바누스를 중심으로 7명의 작곡가 집단이다.

이효리의 정규 4집 중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등 모두 6곡을 작곡했고 이 곡들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5,000
    • +1.53%
    • 이더리움
    • 2,61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35%
    • 솔라나
    • 108,7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8
    • +1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